부산나비 BUSANNAVI

부산영도관광사격장

부산시 사격선수들 육성하는 부산시 사격연맹 소속의 영도실탄사격장입니다.

부산영도관광사격장

부산 영도 실탄사격장은 부산 여러 사격장 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오래된 사격장으로 1996년에 문을 열었으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사격 전용 건물로 설계되었습니다. 사격장 앞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은 일본 대마도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외국 선박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뒤쪽으로는 큰 수풀이 있어서 멋진 자연환경 속에서 실탄사격을 즐길 수 있답니다.

사격장 직원분이 사격을 처음으로 체험하는 손님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농담을 섞어 가면서, 총기 취급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설명해 줍니다.

총기의 종류는 부산 다른 사격장보다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베레타 M92F는 액션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총기로 ‘다이하드’, ‘쉬리’ 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007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애용했던 월서PPK등도 있으며, 총기가 너무 많아서 그 수에 놀라고 그 무게에도 깜짝 놀랍니다. 이렇게 무거운 물건일 줄은 몰랐지만, 여자들도 쏠 수 있는 총기도 갖추고 있어서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제 드디어 사격인데요, 제가 원하는 총기를 고른 뒤 사격실로 이동합니다. 사격장은 첫 번째도 안전 두 번째도 안전제일로, 두꺼운 방탄 유리와 사람이 함부로 출입하지 않도록 전자 잠금으로 엄중하게 관리됩니다. 사격실에는 강사가 안전에 대한 지식과 조준 방법 등을 하나하나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사격강사는 선수 출신 분들이 많아서 총에 대한 지식이 깊이가 있어 보였어요. 귀 방음을 위해 귀마개를 하고 사격을 시작하면 되는데, 나도 모르게 긴장되어서 좀처럼 쏠 수가 없어요. 사격을 처음 할 때는 몸이 좀처럼 생각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아요.

사격 강사도 그것을 잘 알고 있어서, 발랄한 무드로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격을 할 수 있습니다. 정신을 집중하고 조심스럽게 방아쇠를 당기면 ‘꽝’하는 커다란 파열음이 나면서 생각보다 강한 반동에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려집니다. 그리고 화약 냄새가 진동하지만 처음 한 발을 쏘고 나면 1라운드 10발은 금방 다 쏘아 버립니다. 사격을 끝마치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쾌감으로 한꺼번에 몇 라운드나 연달아 쏘는 손님도 많다고 합니다.

명중률이 98%인 손님에게는 베스트 슈팅상이 수여되며 기념사진이 관내와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그 밖에 준비된 총기로는 기관총이 있는데, 10발을 쏘는 데 불과 3초, 이리저리 흩날리는 탄피에 익숙해지면, 묘한 쾌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현실을 잊고 어딘가 다른 세계에 온 기분이 들고 평소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어딘가로 날아가 버립니다.

이곳 사격장은 부산시 사격연맹 소속으로서 선수들을 육성하는 공공시설이기도 해서 사격장 수익금은 부산시 선수지원과 지역고등학생들의 육성 비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자연 속에서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춘 사격장에서 안심할 수 있는 강사 밑에서 부담없이 즐겨 보는 실탄사격은 어떻습니까? 부산 시내 어디에서나 전화 한 통으로 픽업해 주기 때문에 택시나 버스를 타지 않아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기본코스
22구경 30,000원
32/38구경 40,000원
44MAG/45구경 50,000원
9mm 40,000원
특수총기/44매그넘 50,000원
기본코스 1라운드당 요금(1라운드는 10발입니다.)
2라운드 정가 +5발 서비스 / 3라운드 정가 +1라운드 서비스
이외에 할인코스(세트코스)도 있습니다.
기본정보
점명 영도관광사격장
주소 부산시영도구동삼동149-14
전화번호 051-405-9130
영업시간 9:00~20:00
휴업일 연중무휴
   
사이트 http://www.koreashooting.com/

※위의 기사는 취재시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지금과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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